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/인형 육성 (문단 편집) ==== 공습런 (5-2N, 6-3N, 8-1N 등) ==== || 시행 전역[* 일반적으로 레벨링 목적으로 시행되는 곳만 기재한다.] || 5-2N || 6-3N || 8-1N || || 전투당 경험치 || 480 || 500 || 500 || || 경험치 역보정 || 110레벨부터 || 114레벨부터 || 120레벨 || || 소모 턴 ||<-3> 패턴화에 따라 상이하나, 보통 1턴 퇴각 || || 주요 육성 유형 ||<-3> 경험치 및 장비 획득 || || 주요 자원 소모 패턴 ||<-3> 거지런 || ||<-4> 특징 || ||<-4>승객을 5명까지 태울 수 있음 || ||<-4> 단점 || ||<-4>지령 소모[* 6-3N 전역의 경우 1판당 6, 8-1N 전역은 15의 지원지령을 소모한다.]로 인해 하루에 돌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됨[BR]공습 요정이 필수, 이로 인해 타 요정의 육성이 불가능[BR]HG계열 인형 투입시 약간 불편함[*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HG 계열 인형이 편성 될 경우 시야에 적이 표시되고, 따라서 매 전투마다 탄식 경고창이 뜨므로 확인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.] || [youtube(PEmk30dSzOE)] 공습요정을 이용한 [[공습런]], 또는 공짜런이라는 극한의 효율을 자랑하는 거지런도 등장했다. 5-2n, 6-3n 모두 가능하며 전열을 비워야하는게 핵심. 따로 컨트롤이나 퇴각을 하지 않아도 장댕이의 공격을 받지 않고 잡을 수 있다. 공습 스킬 요구레벨은 1로 말 그대로 공습요정이 있기만 하면 바로 투입이 가능하다. 8-1n의 경우, 공습 스킬레벨을 2로 만들어줘야 가능하다. 여담으로 일반전역 6-3에서 비슷한 원리로 디너게이트 100마리를 잡는 것도 가능하나 주간 임무를 깨기 위한 용도 외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. 공습런의 장점은 5명 모두를 승객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. MVP는 본래 획득 순서가 가장 최근인 인형으로 가게 되는데 사실 따로 조절할 수 있는 [[http://gall.dcinside.com/bjsn/1569986|방법]]이 있다. 5-2n보다 6-3n이 선호되는데 위치상 5-2n는 좌하단까지 손으로 드래그해서 내려가야 하지만 6-3n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조금 덜 피곤하다. 자원 소모는 제대 배치 시의 인력밖에 없지만 지원 지령를 소모하므로 지령이 남아돌 때는 별 문제 없으나 지령을 많이 쓰게 되는 이벤트 기간에는 돌기 애매해진다. 공습 요정에 의지하기 때문에 다른 요정 육성이 불가능하고 HG을 데려갈 경우 탄식 경고창이 매번 뜨는 탓에 귀찮아지는 것도 단점.[* 계획이동 패치로 이동을 자동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이동 한 칸 이루어질 때마다 확인 버튼 눌러주면 돼서 아예 못 돌 정도는 아니게 됐다. 하지만 그래도 귀찮은 건 귀찮은 거다.] 10지가 나오면서 [[소녀전선/10전투지역#s-2.1.5|10-5]] 공습런도 [[https://exption.tistory.com/588|가능해졌다]]. 장점은 한 게임당 3번 잡을 수 있고 강화용 인형들을 얻을 수 있는데다가 주간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으나 단점은 스킬레벨 10을 찍어야 하는데다가 코어 수급이 없고, 주간이라 적이 항상 보이다보니 매번 들이받을 때마다 반드시 탄식이 없다고 징징대는 경고문을 띄운다. 역보정 레벨이 118레벨로 조금 더 높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, 해당 맵의 단점[* HG인형이 없어도 시야판정으로 인해 탄식 경고문을 띄움, 코어 수급이 없음]으로 인해 마이너한 편이다. 하지만 8-1N이 등장함으로써 공습런 최고 효율지역은 자스런과 마찬가지로 그냥 8-1N으로 통일되었다. L진형으로 인형을 두고 요정스킬을 켜고 돌면 자원이 없어도 지령만으로도 신나게 돌릴 수 있어 평소 지령을 쓸 곳이 없을 때는 공습런을 겸사겸사 돌리면 상당히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